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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보는 한국문화 2
글쓴이
이상희 저
출판사
넥서스
출판일
2004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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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희

이상희는 내무부 장관과 건설부 장관, 경상북도 도지사 등을 지낸 관료 출신이자 저술가이다. 특히 꽃에 관심이 많아 '꽃으로 보는 한국문화' 시리즈를 저술했다. 1932년 경북 성주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 및 경북대학교 대학원(법학과)을 졸업했다.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하고, 진주시 시장, 산림청 청장, 대구광역시 시장, 경상북도 도지사, 내무부 장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한국토지공사 사장, 건설부 장관, 학교법인 영광학원(대구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지방세개론』(보문출판사, 1979), 『지방재정론』(계명사, 1982), 『波臣의 눈물』(범우사, 1997), 『꽃으로 보는 한국문화 1·2·3』(넥서스, 1998), 『우리 꽃문화 답사기』(넥서스, 1999), 『백년설 평전-오늘도 걷는다마는』(선, 2003), 『매화』(넥서스, 200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번에 새로 개정본으로 펴낸 이 책은 자료수집 기간 10년, 원고집필 기간 3년, 총 6,500매에 이르는 원고에 1,000여 점의 사진 자료를 수록한 저자 필생의 역작으로, 꽃에 관련된 고금의 모든 문헌과 자료를 망라한 기념비적 작업의 결실이다.

경북지사, 내무부장관 등을 역임한 저자가 방대한 자료와 조사를 바탕으로 저술한 이 책은 꽃의 상징, 한국인의 꽃에 대한 미의식, 꽃과 민속, 꽃과 문학, 꽃과 예술, 꽃에 얽힌 전설 등 한국문화 속에서 나타나는 꽃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전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다양한 각도에서 꽃과 우리문화에 대한 접근을 시도한다. 1권에서는 우리 조상들의 꽃에 대한 미의식의 특징, 꽃과 관련된 세시풍속 및 속담, 꽃을 이용한 풍자문학 등을, 2권에서는 전통문양에 나타나는 꽃, 꽃과 정원, 꽃나무에 얽힌 설화, 꽃을 사람한 사람들 등을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3권에서는 매화, 살구꽃, 진달래, 모란, 국화, 대나무, 버드나무 등 우리 조상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꽃과 식물 14가지에 대해 상징, 민속, 문학, 설화로 분류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분석하여서 꽃과 우리문화에 관심있는 독자들의 관심을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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