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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평전
글쓴이
김형수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04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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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형수

공식 계정사락
1959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1985년 [민중시 2]에 시로, 1996년 [문학동네] 에 소설로 등단했다. 1988년 [녹두꽃]을 창간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시인이자 논객. 지금은 신동엽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시인이며 소설가, 평론가이다. 2023년 5.18문학상(본상)을 수상했다.

시집 『가끔씩 쉬었다 간다는 것』, 『빗방울에 관한 추억』,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장편소설 『나의 트로트 시대』 『조드-가난한 성자들(1,2)』, 소설집 『이발소에 두고 온 시』, 평론집 『반응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외에 『문익환 평전』, 『소태산 평전』 『흩어진 중심-한국문학에서 주목할 장면들』 등이 있다. 작가 수업 시리즈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그리고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976년 '3.1민주구국선언' 이후 故 문익환 목사가 달려온 행보는 곧 민주화운동의 집약사였다. 수차례의 방북과 투옥, 그리고 억압받는 민중과 함께 한 그의 불꽃같은 생애. (그것은 곧 영광이러라). 시인 김형수 씨가 5년여 방대한 자료를 그러모으고 다듬어 완성된 이 한권의 책에서 우리는 "정서적 조국은 고구려였으며, 영혼적 혈통은 유목민'이었던 문익환 목사의 옹골찬 숨소리와 시대정신을 만나볼 수 있다. 그가 생을 마감한지 어언 10여년. 그의 개인사를 돌아보며 식민지와 분단, 그리고 민주화 운동이라는 한국사 격동의 세월-그 분열과 혼돈, 화해와 상생의 시대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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