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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불변의 법칙
글쓴이
데이비드 오길비 저
출판사
거름
출판일
2004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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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오길비

세계적인 카피라이터이자, 세계 최고의 글로벌 광고대행사인 오길비앤매더(Ogilvy & Mather)의 창립자. 1920년대 이후 광고계의 번영을 이끈 ‘현대 광고의 아버지’로 불린다. 1911년 6월 23일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 진학했지만 2학년 때 중퇴했다. 이후 파리의 마제스틱호텔의 주방에서 요리사로 일하게 되었는데, 그 경험은 훗날 그가 광고대행사의 대표가 되었을 때 많은 영향을 주어서 리더십을 이야기할 때마다 자주 인용하곤 했다. 1935년 영국으로 돌아와 오븐 방문판매원으로 일하면서 회사의 권유로 세일즈맨을 위한 가이드북을 만들었고 그중 한 부를 형이 일하던 런던의 광고대행사 매더앤크라우더(Mather & Crowther)에 보내게 되었는데, 이것이 그가 광고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훗날 《포천》은 햇병아리 시절 오길비가 작성한 세일즈 가이드북을 ‘가장 훌륭한 세일즈 매뉴얼’이라 평했다. 스코틀랜드인 아버지와 아일랜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런던의 광고업계가 누리는 호황과 안정에 만족하지 못하고 당시 다른 나라보다 30년 정도 앞서 있던 미국의 광고를 배우기 위해 이민을 간다. 뉴저지의 프린스턴에 있는 소비자조사회사 갤럽의 이사로 일하게 된 그는 갤럽의 세심한 조사 기법들과 사실을 발견하기 위한 노력 덕분에 자신만의 독특한 업무 접근방식을 갖게 되었다. 1948년에는 뉴욕 매디슨가에 오길비앤매더를 설립했으며, 현재는 전 세계 83개국에 약 132개의 지사라는 대형 네트워크를 가진 세계적 기업으로 발전했다.
그의 광고 철학은 언제나 원칙에 충실하라는 것이었다. “모든 광고는 판매의 모든 것을 말해야 한다. 카피의 모든 단어들은 반드시 계산되어야 한다. 또 성실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없다. 사람들은 어설픈 광대가 파는 물건을 사지 않는다. 만약 소비자들을 즐겁게 할 목적으로 광고비를 쓴다면, 원하는 만큼 제품을 팔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지난밤에 광고주가 텔레비전에 나와 한 농담 때문에 새로 나온 세제를 사지는 않는다. 제품의 혜택을 약속해야 물건을 팔 수 있다.” 이렇게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유명하고 세련된 캠페인들을 수없이 성공시켰다. “해서웨이 셔츠를 입은 남자” “시속 60마일로 달리는 신형 롤스로이스에서 나는 가장 큰 소음은 바로 전자시계 소리뿐” 같은 명카피를 남기는 등, 카피라이터로서도 일급이었다. 1967년에 대영제국 훈작사 작위를 받고, 1977년에 미국 ‘광고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1990년에는 프랑스 정부에서 ‘문예훈장’을 수여했다. 저서로는 『피와 두뇌와 맥주Blood, Brain & Beer』,『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광고를 공부하는 학생이나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은 누구나 ‘데이비드 오길비’라는 이름을 한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책은 광고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한다는 말도 들었을 것이다. 모든 일에 단계가 있듯이 광고 만드는 일에도 기초가 있고 기본이 있는데 오길비의 책은 1, 2, 3과 덧셈, 뺄셈을 가르쳐 준다는 것이다

이 책은 데이비드 오길비가 20년 동안 경험한 광고의 법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실무에서 어떻게 광고를 집행하는지 찬찬히 설명하는 지침서다. 이 책은 인쇄 광고, 텔레비전 광고, 라디오 광고, 포스터, 다이렉트 메일(DM), 전화 광고, 공익 광고, 여행 광고, 그리고 정치 광고 등을 담고 있는데, 오늘날의 인터넷과 휴대폰을 매체로 한 광고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한편 광고계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는 법과 광고주를 유치하는 법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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