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나 관리자, 영업직 사원들은 한번쯤 거래처의 부도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이 때 자기 회사의 채권이 부도처리되어 덩달아 문을 닫아야 하는 연쇄부도에 휩쓸릴 가능성도 있다. 누구에게 하소연할 수도 없고 졸지에 부도채권에 대한 책임을 떠맡게 된다.
이처럼 아무리 물건을 잘 팔아도 판매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거래처가 갑작스럽게 부도가 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 책은 지금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사람이나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함으로써 독자를 유능한 채권관리 전문가로 만들어 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