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멀고 먼 우주에 아이들만이 살고 있는 푸른 행성이 하나 있었습니다. 잔소리를 하는 사람도, 아무런 간섭도 없는 이곳에서 아이들은 끝없는 모험을 즐기며 신나고 행복하게 지냈스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사람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있다는 유쾌한 굿데이 아저씨가 푸른 행성에 나타나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들 날고 싶지 않니? 새처럼 자유롭게, 나비처럼 가볍게 말야,"
이 때부터 아이들에게는 위험하고도 무서운 일들이 하나 둘씩 벌어집니다. 하늘을 나는 재미에 흠뻑 빠져 보다 더 신나는 것만을 쫓던 아이들이 상황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이 늦어 버린 것 같습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그제야 알게 된 푸른 행성의 아이들. 이제 아이들은 힘든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