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anna Salajan의 유쾌한 그림, 노스님과 그의 제자들이 심오한 만큼 웃음을 자아내고, 그들이 신비적인 만큼 의미심장한 공안과 이야기를 통해 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
공안은 선불교에서 명상의 한 방법으로 사용된다. 이성에 의지를 버리고 순간의 직관적인 깨달음(돈오)을 얻을 것을 강요하는 어떤 명백한 넌센스이다. 지혜롭고 별난 캐릭터의 노스님는 깨달음을 반어적이고 날카로운 말의 풍자로 그의 제자(혹은 독자가 될 수도 있다)에게 가르친다. - 때론 지팡이로 때리며 제자를 가르친다. 젠은 당신이 어디로 가는 가가 아닌 어떻게 갈 것인가를 가르친다. 진실로, 영원불변이라는 통찰력의 보석 없이는 갈 수 있는 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