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간 불교를 전공한 저자는 불교 입문서로로써 마땅한 책이 없다는 현실에 문제제기를 하면서, 불교를 최대한 쉽게 정리해 많은 사람들이 불교의 진리에 입문할 수 있게 하고자 책을 엮었다.
우선 각 나라 불교를 역사적 관점에서 정리하고, 사상적 입장에서 주요 사상들을 정리하는 순서로 구성했다. 역사적 관점에서는 인도불교, 중국불교, 한국불교, 일본불교, 티벳불교로 나누었고, 사상적으로는 초기불교사상, 중관사상, 유식사상, 화엄사상, 천태사상, 선사상, 정토사상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시대나 사상의 주요 사건에 포커스를 두어 독자의 이해를 더하고 부담을 덜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