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는 단순한 것에서 많은 가능성을 찾아내는 창의력을, 어른들은 상상 세계를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배우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에스카르빌과 샤부도가 사막을 걷다가 파란 의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샤부도와 에스카르빌은 파란 의자의 용도를 앞 다투어 수도 없이 생각해 내지요. 그들의 상상 속에서 사막은 물 위도 되며, 하늘도 되고, 서커스장도 됩니다.
평범한 파란 의자를 요술쟁이로 만드는 이 책은 익살맞은 캐릭터와 재치가 가득한 이야기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