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명 합격-불합격 자료 대 공개
전형별 학과별 핵심 지원전략
대입 전형 간소화라는 정부 정책에 따른 첫 번째 수시다. 각 대학이 난수표처럼 얽힌 2015학년도 수시 입시요강을 발표했다. 전형별 이름은 바뀐 것이 많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그래도 지난해와 비교해 볼 때에 미묘하게 달라진 부분이 많다. 특히 올해 수시모집 전형에서 대세를 이루는 학생부 종합전형은 제출서류가 간소화되면서 입시요강의 행간을 읽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사교육의 입시전문가인 하늘교육의 임성호 대표이사, 이투스청솔의 오종운 평가이사, 전 종로학원 김용근 평가이사 그리고 공교육의 EBS와 대교협 스타강사인 이금수 중대부고 교사, 김혜남 문일고 교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입학사정관 실장이 뭉쳤다. 6인의 저자는 ‘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을 수험생들이 손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지난해의 입시 결과 자료를 근거로 하여 만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