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유럽, 기독교와 이슬람 등 다양한 문화가 뒤섞여 신비로운 빛깔을 내는 터키. 그곳은 입이 딱 벌어지게 하는 문화유산과 빼어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신세계다. 여기에 중국, 프랑스와 함께 세계 3대 음식으로 꼽힐 정도로 기가 막히게 맛있는 터키의 먹거리들이 여행에 양념을 더해 준다. 게다가 매우 친절한 터키인들과의 유쾌한 소통까지 있으니 이런 다양한 요소들이 터키를 매력적인 나라로 만든다.
『나를 부르는 터키』는 터키의 이 모든 매력을 유쾌하고 생생하게 소개하는 여행 에세이다. 이 책에는 여행을 도울 터키 정보가 곳곳에 정리돼 있다. 숙소 고르는 법과 대중교통 이용하는 요령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 소개가 당신의 여행에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터키의 화장실과 병원 체험기, 히잡 써보기, 고속버스의 매력 등을 소개한 에피소드 등에도 현지의 정보가 생생하게 버무려져 낯선 여행을 친근하게 해준다. 막연히 터키가 끌리는 여행자라면 이 책을 통해 터키의 확실한 색깔을 만나보자. 다시 터키에 가고 싶은 기존 여행자라면 갈 때마다 다른 느낌을 선물하는 터키의 매력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