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2
글쓴이
노엄 촘스키 저/강주헌 역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04년 4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미분류)
그가 세상에 이름을 알린 계기는 '생성문법이론'을 통해서였지만, 지금 그는 인류의 양심을 지키려는 진보적 학자로,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더 유명하다. 이 책에서 그가 말하는 것은 '세상의 권력'. 이 권력은 정부와 대기업 그리고 언론이 가진 정치 자본과 언론 자본 그리고 경제 자본이다. 그리고 이 집단들이 가진 권력의 특징은 '부패'다.

촘스키와 미국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를 편집한 이 책에서 그가 밝히는 권력의 실상은 이렇다. 권력은 '절차적' 민주주의를 통해 행동하지만, 이것은 사실 소수의 기득권이 장악하고 있는 '민주주의'이며, 언론은 자유와 민주주의가 같은 말인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 한꺼풀만 벗겨내면 이것들은 모두 교묘한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 특히 언론 보도를 '잘 짜여진 프로파간다 시스템'으로 보는 그의 견해는 우리나라의 몇몇 거대언론의 보도 행태와 비교해 볼 때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다.

공익을 생각하지 않는 권력은 그들만의 권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익을 생각하지 않았던 레닌주의자들은 촘스키에게 극우에 가까운 정치집단일 뿐이었다. '끊임없는 투쟁'만이 공익을 위한 정치와 제도를 창출하는 방안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안은, 실천 뿐인 셈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