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 시사 주간지『뉴요커(The New Yorker)』에 실린 시사만화들 중 '돈'에 관한 기발한 이야기들만 발췌하여 모은 시사만화집이다. 『나쁜 엄마 나쁜 아빠』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로써 인간에게 유용함을 선사해 주는 반면에 추악한 일면을 지니기도 한 돈이 인간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얼마나 많은 분행과 행복을 만들어 내는지를 유머와 역설로서 보여준다. 특히 여러 예술가들이 표현한 개성있는 그림과 해학적이며 압축적인 대사로 드러나는 메시지는 이 책을 읽는 묘미를 더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