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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눈이 빨간색이라면
글쓴이
에릭 바튀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4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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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바튀

에릭 바튀는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지요. 클레르몽페랑의 대학에서 3년 동안 법과 경제를 공부했지만 그림에 대한 열망으로 학교를 포기하고 그림 공부를 시작했어요. 리옹의 에밀 콜 대학에서 드로잉과 미술 전반을 공부하고, 1997년에 첫 번째 책을 출판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1996년에 불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을 받았어요. 1997년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받았고, 2000년에는 알퐁스 도데 어린이 문학상, 2001년에는 BIB대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는 소중한 친구』,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너를 사랑해』, 『공기처럼 자유롭게』, 『빨간 캥거루』, 『내일이 동물원』, 『보물을 품은 숲으로』, 『불을 뿜는 화산으로』, 『스갱 아저씨의 염소』, 『예쁜 달님』, 『다 먹어 버릴 테다!』, 『아주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공기처럼 자유롭게』, 『내일의 동물원』 등이 있어요.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하얀색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어린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눈이 빨간색이라면 어떨까? 노란색이나 파란색이라면? 에릭 바튀의 그림책 『만약 눈이 빨간색이라면』은 이런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된다.
두 페이지 가득한 감각적이고 재기발랄한 그림 속에서 주인공은 개 한 마리를 데리고 시대와 공간을 종횡무진 누빈다. 뉴욕에선 슈퍼맨이 되어 사람들을 구하고, 파리에선 괴도 뤼팽처럼 로맨스를 펼치고, 베네치아에서는 마스크로 변장한 채 곤돌라를 타고 카니발의 무도회에 가며, 하늘을 나는 양탄자를 타고 아라비아의 왕을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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