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출신 브라질 대통령 룰라의 자서전. 이 책은 룰라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 그리고 친구들의 생생한 현장음을 통해 유년기 시절, 사춘기 때의 포부,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의 실패와 극복, 고뇌의 순간들을 풀어나간다. 룰라의 언론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던 데니지 파라나가 룰라와 그의 가족들을 인터뷰하여 마치 이들이 현장에서 구술하듯 독특한 고백투로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룰라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전기로 공인받았으며 브라질뿐만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화제를 몰고 온 베스트셀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