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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기술이다
글쓴이
진기석 외 1명
출판사
북포스
출판일
2014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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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기석

한국 외대 스칸디나비아어학과를 졸업했으며 17년간 외국어 교육을 연구하면서 영어의 고정관념을 해결하면서 <영어는 기술이다>, <미라클 영어코칭>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국어는 쉽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5년간 ‘다국어 동시 말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수많은 교육기관이 이를 증명하면서 세계 최초로 ‘다국어 동시학습 시스템’으로 특허를 받게 되었다. 저자와 개발자와 발명가로서 국내.외 외국어 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영어라는 한의 대물림,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할까?
영어 달인이 되는 속 시원한 해법, One-day English가 제시한다


우리나라에 영어가 들어오고 교육되기 시작한 지도 어언 100년이 지났다. 국제적 교류도 활발하지 않고 전자기기라는 것도 없었던 당시에 비해 현재 우리는 영어를 익히기에 엄청나게 유리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영어로 대화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적으로 영어를 들려주는 여러 매체에 노출된다. 그런데도 왜, 우리는 영어를 그토록 낯설게 느끼고 그렇게 기가 죽는 걸까. 이에 대해 오래도록 고민한 저자는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언제부턴가 ‘고도의 문법과 틀에 가두는’ 방식이었다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우리는 말을 할 때 머릿속에서 주어와 동사를 미리 배치하고, 그에 맞게 목적어를 가져다 놓고… 하는 식으로 사전작업을 하지 않는다. 생각과 말이 거의 동시에 이뤄진다. 영어도 언어다.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의사소통의 ‘도구’에 불과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영어는 기술의 영역이지 학문이 아니다. 학문이 아니라 기술에서는 장인이나 달인으로 불리는 이들이 수없이 많다. 어떤 분야의 달인들이 자기 기술을 끊임없이 연마하여 그 경지에 이른 것처럼, 영어라는 분야에서도 누구나 달인이 될 수 있다. One-day Magic Tree Grammar를 통해 영어가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는지에 대해 큰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이다. 그러고 나면, 가끔 코칭이 지원될 뿐 나머지는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어휘·문법·독해·쓰기를 하나의 톱니바퀴로 하여 날마다 한 바퀴씩을 돌리면 된다. 매번 각 단어와 문법 등을 외우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아니, 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속도를 내는 데 방해가 되므로 무심하게 소리 내어 빠르게 읽기만을 되풀이하면 된다.

이런 방법이기에 암기력에 자신이 없다고 하는 어르신들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었다. 더욱이 이 책의 실제 모델이 된 주인공은 한때 영어가 주는 중압감과 성적 스트레스로 방황했지만, One-day English로 2년간 실력을 쌓아 수능에서 외국어 영역 만점을 받았다. 이와 같은 실제 사례가 뒷받침되면서 One-day English가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One-day English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영어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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