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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는 사건
글쓴이
문국진 저
출판사
해바라기
출판일
2004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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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국진

법의학자이자 의사평론가다. 1925년생으로 호는 도상度想 필명은 유포柳浦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및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 일본 배상과학회 및 한국 배상의학회 고문, 한국의료법학회 고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평화교수아카데미상, 동아의료문화상, 고려대학교 교수학술상, 대한민국학술원상, 함춘대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서재필 의학상 등을 수상 했다.

저서로는 법의학 전문서적으로 <최신 법의학>, <고금무원록>등 법의학 교양서적으로 <지상아와 새튼이>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 뻔했다>등 예술과 의학의 만남을 다룬 서적으로 <명화로 보는 사건>, <예술작품의 후각적 감상>, <법의학, 예술작품을 해부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일반인들에게 법의학이라는 학문을 알려주기 위한 법의학 입문서로 그런 만큼 기존의 어렵고 생소한 용어들을 피하고, 독특한 주제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보아왔던 사건들을 엮었으며, ‘시민 법의학’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한 알기 쉽고 재미있는 법의학서이다.

'사건과 명화와의 만남' 책에서 가장 도드라진다고 해서 이 책에 소개된 명화들이 모두 사건 중심이거나 끔찍한 현장을 묘사한 그림들만은 아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고흐의 '해바라기'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에곤 실레의 '에두아르 코스마크', 브뢰헬의 '눈 속의 사냥꾼' 등 법의학과 전혀 무관할 것 같은 그림들까지 다양하다.

여기에서 이 책의 저자 문국진 교수의 노련함과 숙련함이 확연히 드러나며 명화에서 사건을 도출해 내는 그의 섬세함이나 우리가 보지 못했던 명화의 새로운 모습들까지 다양하게 짚어주는 그의 안목은 감탄을 자아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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