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학의 핵심에 속하는 여러 '고전적인 (classical)'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들 고전적인 주제는 20세기로 끝나지 않고 새로 동튼 21세기에도 여전히 신약성서학의 중심 주제로 남을 것이다.
다루고 잇는 내용이 성서학의 핵심 주제를 모두 망라한 것은 아니나, 성서학계의 '대부'로 불리는 독일 신학계가 고전적인 주제로 다뤄 온 주제임에는 틀림이 없다. 일차적으로 신학생을 위하여 집필한 것이나, 목회자를 포함하여 신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