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꿈꾸는 달팽이
글쓴이
권오길 저
출판사
지성사
출판일
2004년 3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권오길

대중과학의 친절한 전파자로 활약하고 있는 ‘달팽이 박사’이자, 우리 고유어(토박이말)를 많이 쓴다고 하여 ‘과학계의 김유정’이라 불리는 생물학자이다.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고교, 서울사대부고 교사를 거쳐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강원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글쓰기와 방송, 강의 등을 통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꾸준히 들려주었다. 2026년 9월 11일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1994년부터 [강원일보]에 「생물이야기」를, 2009년부터 [교수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년간 [월간중앙]에 「권오길이 쓰는 생명의 비밀」을 연재하였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리는 데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받았고, 이외에도 강원도문화상(학술상), 동곡상(교육학술 부문)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1994년 『꿈꾸는 달팽이』를 시작으로 『인체기행』, 『생물의 죽살이』, 『흙에도 뭇 생명이…』 등을 비롯해 ‘우리말에 깃든 생물이야기’ 시리즈인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티격태격』, 『소라는 까먹어도 한 바구니 안 까먹어도 한 바구니』, 『눈 내리면 대구요, 비 내리면 청어란다』, 자연과 인문을 버무린 『과학비빔밥』(전 3권) 등 5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이 책은 달팽이 연구의 대가로 알려진 권오길 교수가 일상과 생물의 신비를 알기 쉽게 풀어 쓴 과학이 담긴 세상 이야기이다. 어린아이 같은 맑은 시선으로 자연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그 속에 삶의 진리와 이치가 있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고, 사회생물학적 이론을 특유의 재미있는 담론 형식으로 풀어냈다. 원숭이, 지렁이, 해삼, 때밀이, 냄새, 흙 등 우리 주변의 자연 모두가 이야기 소재다. 이 책의 특징은 버터냄새 나는 이해 못할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된장냄새를 모락모락 풍기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