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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과 예견
글쓴이
오정현 저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DMI)
출판일
2004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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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정현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을 목회철학으로 삼고 지금까지 제자훈련 사역에 매진해왔다. 현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서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피 흘림이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 ‘다음 세대를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대사회적 섬김’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또한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한중국제교류재단 대표회장, 연변과학기술대학(YUST) 이사장, 한국오엠(OM)선교회 이사장,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발행인 등으로 섬기며 가정과 일터와 사회 속에서 제자훈련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거침없는 도전정신으로 부르심에 전력 질주하면서도 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데 진액을 쏟아내는 그의 열정은, 거룩한 영향력을 상실한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야성을 일깨운다.

저서로 『열정의 비전 메이커』, 『잠들지 않는 사역자』, 『신 동행기』, 『순종선언』, 『돌보심』, 『다스림』, 『희망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역사는 교회를 위해 흐른다.
그 흐름 속에서
한국교회는 다음 발걸음을 어디로 떼어야 하는가?”

20년 이민교회 목회를 통해 한계 없는 성령의 능력을 보여준 오정현 목사. 그가 동서를 주유(周遊)하며 세계적인 교육기관과 석학들을 방문하고 그들과 대담하면서 건져 올린 번뜩이는 예지, 조국 교회를 섬기면서 던지는 문제의식, 복음으로 문명사를 꿰뚫으며 내놓는 섬광 같은 통찰로 한국교회의 다음 행보를 조명한다.

이 책에서는 그가 전 세계 이민교회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로 성장한 남가주 사랑의교회를 떠나 조국 교회를 섬기기 전 품고 있었던 목회철학과 고민, 열정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중국 22개 성을 돌며 느낀 역사의식과 하나님 나라의 운동 원리, 세계 최고 지성의 요람으로 불리는 하버드에서 들여다본 지성과 다원에 관한 조감, 조국 교회와 한국 사회를 바라보면서 느꼈던 문제의식, 복음으로 문명사를 꿰뚫는 과정에서 얻었던 섬광 같은 통찰을 짧은 단상으로 풀어냈다. 책을 읽다 보면 단어 하나하나를 촌철살인같이 집어내고, 그 단어에 의미를 담아내는 그의 통찰력에 감탄하게 된다. 이처럼 그가 목회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에서, 특정 장소에서, 역사 속에서, 책에서 얻은 번뜩이는 예지는 침체의 기로에 선 한국교회의 영적 야성을 깨우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힘을 불어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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