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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을 넘어 CEM으로
글쓴이
번트 H. 슈미트 저
출판사
한언
출판일
2004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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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번트 H. 슈미트

감성 중심의 소비자 취향을 끌어내 브랜드화하는 전략에 있어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는 경영학자. 특히 고객들이 제품의 품질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므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남다른 ‘체험’만이 구매결정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체험마케팅’으로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제 그는 한발 더 나아가 ‘큰 생각’의 전도사가 되었다. 그는 소니, 포드, IBM, 지멘스 등 세계 유명 기업과 한국의 롯데그룹, 아모레퍼시픽 등을 컨설팅하고 있다. 1년 중 대부분의 시간을 비즈니스 투어를 하며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그는 스스로 ‘유목민 같은 삶(Nomadic Life)'을 살고 있다고 한다. 독일 태생인 저자는 현재 일본인 아내와의 사이에 7살짜리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아들 역시 다양한 감성을 녹여 아버지처럼 ’세계 시민권자‘로서 세상을 누비며 살아주기를 바란다.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번트 슈미트는 1988년부터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의 로버트 D. 콜킨스 국제 경영학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 리더십 센터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주로 전략, 창의성, 혁신에 관련해 전 세계의 임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포장제품, 자동차, 전자, 소프트웨어, 금융서비스, 제약, 화장품, 예술 관련 기업을 비롯하여 B2C, B2B 시장의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해왔으며, 활발한 강연활동과 함께 종종 세계적인 회의의 기조 연설자로도 활동한다. 저서로는『마케팅의 미학』『체험마케팅』『고객체험관리』등이 있다. 빅 씽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MeetSchmitt.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오늘날 많은 기업들은 수없이 쌓이는 고객정보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데 조직적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 수년간, 고객관계관리 즉 CRM을 채택한 기업들의 고민도 바로 그것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CRM은 ‘실패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고객이 기업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가?’ 하는 질문을 통해 얻은 수치상의 데이터가 궁극적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CRM에 소생의 숨결을 불어넣을 전략이 바로 ‘체험마케팅’이론의 창시자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의 번트 슈미트 교수로부터 제안되었다. CEM 이른바 고객경험관리. 이 책은 CRM의 최초의 대안적 모델인 CEM의 전략적 바탕뿐 아니라, 5단계에 걸친 구체적인 방법론과 실제사례까지 담긴 유일한 전략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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