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사상사에서 시리즈로 펴내고 있는 『나를 매혹시킨 한 편의 시』8번째 권으로 31명의 각계 명사들이 뽑은 애송시가 실려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MBC 뉴스데스크의 김주하 앵커와 케이블 TV 진행자 유난희 씨, 의사이자 시인인 마종기 씨와 인기 만화작가인 고우영, 황미나 씨, 그리고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김동기 씨, 한국청소년마을 박세직 총재, 재외동포 교육진흥재단 서영훈 이사장과 가수 임지훈 씨를 포함해 국제마술대회에 연속 입상하여 신세대 마술사로 각광받고 있는 이은결 씨와 작곡가이자 대한민국의 살아 있는 록의 전설이라 불리는 신중현 씨 등이 자신들의 삶을 반추하며 독자들과 함께 시와 삶에 대한 고백을 나누고 있다.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함께 공감의 파장을 형성한다. 우리의 삶에 감동과 의미와 가치를 주는 문학의 신비한 힘과 예술의 효용성에 독자들은 깊이 매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