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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도
글쓴이
리처드 니스벳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4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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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니스벳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 석좌교수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생각의 지도』로 동서양의 차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사회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아웃라이어』를 쓴 말콤 글래드웰은 니스벳을 “내 인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꼽으며 그에게 존경을 표했다. 미시간대학교 문화와 인지 프로그램(Culture and Cognition Program) 공동 소장, 집단 역동 연구센터(Research Center for Group Dynamics) 소장을 지냈으며 사회적 인식, 문화, 사회 계급 및 노령화를 주요 연구 주제로 삼아 사회심리학 연구에 크게 공헌했다. 그간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의 양대 심리학회인 미국심리학협회와 미국심리학회의 학술상을 모두 수상했고, 2002년 사회심리학자로는 최초로 미국과학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예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저서로 『생각의 지도』, 『인텔리전스』, 『마인드 웨어』, 『인간의 추론(Human Inference)』(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고대 중국과 고대 그리스의 전통을 이어받은 동양과 서양은 서로 다른 자연환경, 사회구조, 철학사상, 교육제도로 인하여 매우 다른 사고방식과 지각방식을 가지고 있다. 동양은 좀더 '종합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부분보다는 전체에 주의를 더 기울이고, 사물을 독립적으로 파악하기보다는 그 사물이 다른 사물들과 맺고있는 '관계'를 통하여 파악한다. 서양의 '분석적'인 사고방식은 사물과 사람 자체에 주의를 돌리고, 형식논리나 규칙을 사용하여 추리한다.

공자의 후손들과 아리스트텔레스의 후손들 사이에는 풍수 사상에서 형이상학에 이르기까지, 언어에서 상업적 전통에 이르기까지 커다란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한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오늘날, 이 책은 그 차이를 이해하는 길로 안내하는 지도로서, 동시에 그러한 차이를 연결하는 교량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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