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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글쓴이
정일근 저
출판사
문학의전당
출판일
2004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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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일근

벚꽃의 도시 경남 진해에서 출생해 대학 재학중인 1984년, 무크 『실천문학』(통권5호)으로 등단했다.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기도 했다. 시집으로 『바다가 보이는 교실』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경주 남산』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소금 성자』 『혀꽃의 사랑법』 등과 시조집 『만트라, 만트라』, 시선집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 『꽃장』 등이 있다. 소월, 영랑, 지훈, 이육사, 김달진 시인의 이름으로 주는 문학상을 수상했다. 경향신문, 문화일보 기자를 지냈으며 울산대 강사, 경남대 교수를 거쳐 현재 경남대 석좌교수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난 해(2003) 정일근 형의 어머니께서 문화관광부가 주는 을 받으셨습니다. 일찍 홀로되신 어머니는 사랑으로 아달을 이 땅의 서정시인으로 만들었고, 아들은 시로 어머니를 장한 어머니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형이 '어머니'를 노래하는 시마다 절창이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둥근 두레 밥상'을 펼치고 둘러앉은 '가족'이 이 시집 속에 있습니다. 나도 그 밥상에 앉아 뜨거운 밥 한 그릇 비벼먹고 싶습니다.

---안도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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