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글쓴이
프란츠 카프카 저
출판사
솔
출판일
2004년 4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프란츠 카프카

188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현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에서 성장했다. 1901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해 독문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1906년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꿔 1904년 「어느 투쟁의 기록」, 1906년 「시골의 결혼 준비」를 집필했고, 1908년 노동자상해보험공사에 취직한 이후로도 14년 동안 직장생활과 글쓰기 작업을 병행했다. 「선고」 「변신」 「유형지에서」 등의 단편과 『실종자』 『소송』 『성』 등의 미완성 장편, 작품집 『관찰』 『시골 의사』 『단식 광대』 등 많은 작품을 썼고 일기와 편지 등도 방대한 양을 남겼다. 인간 운명의 부조리성과 인간 존재의 근원적 불안에 대한 통찰을 그려내, 사르트르와 카뮈에 의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1917년 폐결핵 진단을 받아 여러 요양원을 전전한 끝에 병이 악화되어 1924년 빈 근교의 한 요양원에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행복한 불행한 이에게』는 1900년 17세의 청소년 시절로부터 41세로죽음을 맞기까지 카프카의 교우 관계와 일생을 지속한 막스 브로트와의 우정을 증거한다. 이와 함께 작가로서 카프카를, 그의 집필 과정과 환경을 묘사한 텍스트와 만나게 되며 작품을 발표하기까지 출판 관계자와의 접촉 과정이 생생히 드러나 있다. 카프카가 보낸 편지에 대한 주요 판본을 비교, 대조하여 집대성한 카프카 산문 문학의 결정본!

프라하에서 태어난 독일계 유대인, 부모의 글쓰기에 대한 몰이해, 아버지의 강요에 의한 법학 공부, 적성에 맞지 않는 보험공사 근무, 약혼과 파혼의 거듭, 페결핵으로 인한 오래 투병 생활…… .1900년부터 1924년 카프카가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까지 그가 서신을 통해 날 채 고백하는 `숙명적 이방인의 우울`과 `고립된 문학인의 초상`과 대면한다. 최초로 번역되어 공개되는 카프카의 편지광적인 면모 ―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글은 습작이요, 고백이며, 한탄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