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초기 그리스도교와 비잔틴 미술의 세계를 보여주는 책.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영원의 세계를 눈앞 가까이 당겨다주는 초기 그리스도교와 비잔틴 미술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늘 현재성을 지닌 미술인 동시에 신비와 초월의 미술이며, 뿐만 아니라 세기를 이어 계승되어온 그리스도교 미술과 건축의 전통을 명백히 보여준다. 존 로덴은 이 책을 위해 새로 찍은 최고 수준의 사진들을 바탕으로 초기 그리스도교와 비잔틴 미술이 왜 창조되고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설명한다. 쉬우면서도 권위 있는 이 책은 그리스도교 미술의 기원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