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큼 효율적인 방법으로 이윤을 창출하느냐'라는 문제는 비즈니스맨이나 야쿠자가 항상 머리 속에 염두에 두어야 할 화두이다. 그런 면에서 비즈니스맨과 야쿠자는 비슷한 고충을 지니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야쿠자는 비즈니스맨에 비해 그 사업 분야에 경제적 지식과 전문적인 혜안이 덜 필요하다. 대신 그들은 직접적으로 사람을 상대로 사업을 한다. 곧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협상술은 그들이 지니고 있어야 할 없어선 안 될 덕목인 것이다.
협상에서 비즈니스맨은 성과를 얻어야 한다. 사람의 가치와 대인관계의 바람직한 설정이 중요시되고 있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야쿠자가 지닌 협상의 덕목은 유익한 실전 체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