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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난을 생각하다
글쓴이
송찬섭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04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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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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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섭

1956년 부산 출생.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이후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현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리 역사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성과를 대중에게 보급하기 위해1 988년 만들어진 역사학연구소 또한 중요한 활동의 장으로 삼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 『1862년 농민 항쟁』(공저, 1988), 『조선 후기 환곡제 개혁 연구』(2002), 『농민이 난을 생각하다』(2004), 『현장검증 우리역사』(공저, 2010), 『조선의 멋진 신세계』(공저, 2017), 『서당, 전통과 근대의 갈림길에서』(2018) 등이 있다. 또한 최익한 전집 1 『실학파와 정다산』(2011), 최익한 전집 2 『조선 사회 정책사』(2013), 최익한 전집 3 『여유당전서를 독함』(2016), 최익한 전집 4 『조선명장전 1』(2019)을 엮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찍이 정약용은 “농민들이 항상 난을 생각하고 있음”을 걱정했다. 그로부터 100년 뒤인 19세기에 이르러 그의 말은 현실이 되었다. 당시 일어났던 수많은 농민항쟁 중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1890년 함창에서 일어난 농민항쟁이다. 함창 농민항쟁은 역사적으로 보자면 그리 중요한 사건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항쟁에 대한 기록이 누가, 언제, 어디서 일으켰다 정도의 정보에 그치고 있는 데 비교한다면, 함창농민항쟁은 항쟁 당시의 세세한 기록들을 상당량 남아 있어 그 생생한 현장을 복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당시 농민들의 목소리를 재현하여 당시의 상황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인 점에서 이 책의 집필 이유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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