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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말고 말하렴
글쓴이
이찬규 저
출판사
북티비티
출판일
2004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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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찬규

현재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입니다. 언어의 의미를 밝히는 일과 언어 의사소통에 관한 연구 및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기 때부터 다른 사람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영·유아들을 위한 언어 의사소통 교육 도서인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인 『울지 말고 말하렴』, 『‘싫어’, ‘몰라’ 하지 말고 왜 그런지 말해 봐!』, 『다른 사람이 말할 때 끝까지 잘 들어 보렴』, 『물어보길 참 잘했다!』, 『이럴 땐 어떻게 말하지?』를 썼습니다. 그 밖에 옮긴 책으로 『언어 커뮤니케이션』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걸핏하면 울기부터 하는 아기 곰. 그네가 타고 싶은데 이미 악어 친구가 그네를 타고 있네요. 아기 곰은 울기 시작했어요. "앙앙~" 그래서 이번엔 집에 들어와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죠. 하지만 장난감이 그만 망가져 버렸지 뭐예요. 아이 곰은 또 울기 부터 해요. 하지만 착한 아이는 울지 않고 이렇게 말하지요. "아빠. 이거 고쳐주세요." 그리고 그네가 타고 싶으면 이렇게 말해요. "악어친구야, 나 그네 한번 타게 해 줄래?"

무작정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징징거리거나 떼를 쓰며 표현하는 아이들에게, 자기 생각을 또박또박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놀이터에서 놀 때, 갖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을 때 등 각 상황에 알맞은 자기 표현 방법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울고만 있으면 그 어떤 것도 해결할 수 없음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적절한 언어표현을 가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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