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 8명이 각자 좋아하는 명화를 선택하여 동화로 새롭게 풀어썼다. 기존 정보 위주의 명화 해설서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게 창조된 상상의 세계에서 그림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명화 교육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는' 명화는 '꼭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외워야' 하는 대상이 될 때가 많다. 명화가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고 마음대로 놀아볼 수 있는 신나는 재밋거리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바람에서 동화작가 8명이 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나게 되었다. 동화작가 8명이 10점의 명화를 소재로 동화를 썼으며, 정보 페이지에 명화와 화가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