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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중국, 세계를 발견하다
글쓴이
조행복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4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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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행복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로 토니 주트, 티머시 스나이더, 브루스 커밍스, 존 키건, 애덤 투즈 등 걸출한 역사가들의 현대사 저술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항복의 길』, 『독재자들』, 『폭정』, 『1차세계대전사』, 『욕망의 향신료 제국의 향신료』, 『중독의 역사』, 『문명의 운명』, 『백인의 역사』,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 『나폴레옹』, 『20세기를 생각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아메리카를 발견한 것은 콜럼버스가 아니었고 마젤란의 세계 일주도 '역사상 최초'가 아니었다. 실제 '최초 발견'은 명나라의 정화함대에 의해서였다. 저자는 콜럼버스와 마젤란은 정화 함대가 만든 지도를 갖고 대항해에 나섰다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은 놀라울만큼 치밀했으며, 주장을 입증하는 물품이 발견되기도 했다. 당대 세계 최강이었던 명나라와 세계를 향해 나아간 정화함대. 중국은 세계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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