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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법
글쓴이
G. W. F. 헤겔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4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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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G. W. F. 헤겔

독일관념론을 대표하는 철학자. 튀빙겐 신학교에서 수학 후, 가정교사 시절을 거쳐 예나에서 대학 강의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사상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뉘른베르크에서 김나지움 교장을 역임한 후 1816년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교수가 되었을 때 비로소 논리, 자연, 정신을 아우르는 고유한 철학 체계를 공표하였다. 1818년 피히테의 후임으로 베를린 대학의 교수로 취임한 이래 형이상학(논리학), 철학사, 미학(예술철학), 종교철학, 법철학(자연법 및 국가학), 역사철학(세계사의 철학), 주관정신의 철학(인간학과 심리학), 자연철학 등에 관한 강의를 여러 차례 실시하였다. 헤겔 자신이 직접 출간한 주요 저서로 『정신현상학』, 『논리학』, 『엔치클로페디』, 『법철학』 등이 있으며 정치, 경제, 종교, 교육, 예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글을 남겼다. 헤겔 사후, 미출간 강의 원고 및 필기록들이 정리된 『철학사 강의』, 『미학 강의』, 『종교철학 강의』, 『역사철학 강의』 등이 주요 저서와 함께 전집으로 출간되었으며, 강의 필기록의 발굴 및 출간 작업은 최근에도 지속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인륜성의 체계 속에서는 천재의 펼쳐진 꽃이 결집되고 절대적 개체들이 보편성으로 완전하게 서로 하나가 되며, 실재성 내지 육체는 영혼과 최고도로 하나가 된다. 이는 육체의 실제적 다수성 자체가 바로 추상적 이념성이고 절대적 개념들은 순수한 개체들일 따름이며, 이를 통해 개체들 자체가 절대적 체계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것이란 그가 자신을 직관한다는 것, 그것도 자기 자신으로서 직관한다는 것이고 저 절대적 직관과 이 자기인식, 저 무한한 팽창과 이 무한한 팽창의 자기 안으로의 무한한 환수가 전적으로 하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둘이 속성으로서 실제적일 경우, 정신은 자연보다 우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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