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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게 아니네?
글쓴이
이진희 저
출판사
쿰란출판사
출판일
2019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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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희

이진희 목사는 성경의 문화와 지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30여 년 동안 성경의 땅을 밟고 다니며 성경을 연구하고 그것을 17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한국 교회에 “광야” 열풍을 불러일으킨 3권의 광야 시리즈(『광야를 읽다』, 『광야를 살다』, 『가나안에 거하다』)의 저자인 이진희 목사는 광야 전문가로 불리기도 합니다. 『광야를 읽다』는 국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대통령의 서재에 꽂히기도 했습니다. 3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이민 교회 목회를 했으며, 현재는 Lenox (MA)에 있는 감리교회에서 미국인 회중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광야를 읽다』, 『광야를 살다』, 『가나안에 거하다』(이상 두란노), 『광야에서 살아가는 양들의 고백, 시편 23편』(CLC), 『유대적 배경에서 본 복음서』(컨콜디아사), 『유대 문화를 통해 본 예수의 비유』, 『유대인과 함께 읽는 창세기』, 『성지에서 본 성서』, 『어, 그게 아니네?』, 『율법? 그건 알아서 뭐해?』, 『천국 패스포트』, 『성령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아침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 『익숙한 성경 낯설게 읽기』, 『성경의 압축 파일을 풀어라』(이상 쿰란출판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는 요나가 고래 뱃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주일학교에서 그렇게 배웠으니까. 그후 장성해서 요나서를 읽긴 하지만, 요나서에 고레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선입견을 갖고 성경을 보기 때문이다.

마리아가 베들레헴에 도착하자마자 산기가 돌아서 여관을 구하고 있다. 그러나 여관을 구하지 못하고 마구간에서 아기를 해산하게 된다. 동방박사 세 사람이 낙타를 타고 먼길을 와서 마구간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를 목자들과 함께 경배한다…보통 성탄 연극은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된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성탄절을 그렇게 묘사하고 있지 않다.

우리가 선입견을 버리고, 국어 책 읽듯이 성경을 다시 읽는다면, "어, 그게 아니네…" 하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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