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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관한 기억
글쓴이
서성란 저
출판사
문이당
출판일
2004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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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성란

1967년 익산에서 나고 서울 사당동에서 자랐다. 서경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1996년 중편소설 「할머니의 평화」로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방에 관한 기억』 『파프리카』 『침대 없는 여자』, 장편소설 『모두 다 사라지지 않는 달』 『특별한 손님』 『일곱 번째 스무 살』 『풍년식당 레시피』 『쓰엉』 『마살라』 『달 아주머니와 나』 등을 출간했고 『쓰엉』은 베트남어로도 출간되었다. 서라벌문학상 수상. 2022 경기문학작가 확장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단편소설 「내가 아직 조금 남아 있을 때」로 2023년 제46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6년 중편 「할머니의 평화」로 제3회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뒤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 온 서성란의 첫 소설집.

『방에 관한 기억』에서도 작가는 기본적인 인간관계조차 영위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삶을 작위적이지 않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그려 내고 있다. 자의든 타의든 훼손된 몸과 마음 때문에 사회적으로 고립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묘사함으로써, 극도로 삭막한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소통’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세상의 각박함과 메마름에 지친 사람들의 모습을 사회적 리얼리티 안에서 탁월한 구성력과 담백한 필치로 풀어낸 여덟 편의 소설들을 통해 우리는 특별한 감동을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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