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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세계 1
글쓴이
김주영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04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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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주영

90년대 후반,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장편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계에서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꾸준히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작가로서, 장편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이카루즈』, 『여우와 둔갑설계도』, 『공포의 과학 탐정단』,『완벽한 생존』, 단편집 『보름달 징크스』, 『이 밤의 끝은 아마도』 등을 출간하였으며, 참여한 공동작품집으로는 『U-robot』, 『전쟁은 끝났어요』, 『아직은 끝이 아니야』, 『별 별 사이』, 『끝내 비명은』 등이 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편집위원으로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을 다년간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한중 SF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담당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 2회 황금 드래곤 문학상 가작 수상작인 이 책은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신화적 서술을 통해 판타지로 풀어냈다. 100년 동안 세계를 평화롭게 다스리던 여왕 키에르의 실종 이후, 갑자기 세상에 찾아든 10년간의 혼란을 무대로 하고 있다. 혼란의 와중에 여왕과 함께 사라진 여동생을 찾아 무작정 여행길에 뛰어든 한 청년와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부활와 소멸을 반복했던 한 남자의 기이한 여정을 통해 인류의 창조 전설과 인류의 불변성을 우화적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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