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사는가? 란 질문에 삶의 스승 3인이 내놓는 가장 실존적인 대답!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의 단호한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세 인물에 대해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설명하고, 그 이면에 숨겨진 비화를 재조명하며,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정의, 사랑, 자비 등의 메시지가 현재의 우리 삶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보여 주는 수작이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지성으로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의 연구원이자 철학자, 종교사학자, 잡지 편집장, 소설가, 라디오 진행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박학한 지식과 영적 지혜를 한데 아우르며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여름휴가 동안에 대형 서점보다 바닷가 소매점에서 더욱 많이 팔린 책으로 보도되어, 바야흐로 여름이 사색하는 계절로 바뀌고 있음을 알린 신호탄이 된 책이기도 하다.
"내면의 자유보다 중요한 것은 진리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
저자는 현재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는 단순히 경제적이며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 철학적이며 영적인 위기로 규정한다. ‘혼란스러운 위기의 시기에 인간이 나가야 할 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저자는 세 성현의 삶을 서로 교차하여 조망한다. 유년기부터 소명을 발견하는 과정, 각각의 개성, 죽음을 맞이하는 태도, 후대의 평가에 이르기까지 역사가의 관점에서 꼼꼼하게 살펴본다. 저자는 불멸, 진리, 자유, 정의, 사랑 등의 키워드들이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에게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설명하면서도, 그 차이점을 짚으며 어설픈 통합을 지양한다. 세 스승의 ‘윤리적 가르침’ 중 어느 것을 따르든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독자들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