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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예수 붓다
글쓴이
프레데릭 르누아르 저
출판사
판미동
출판일
2014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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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레데릭 르누아르

프랑스 최고의 지성으로 꼽히는 프레데릭 르누아르는 세계적인 종교사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사회학자이다. 또한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과 국립과학연구소CNRS의 연구원, 대학교수, 프랑스 최고 권위의 종교 간행물 『종교의 세계』 편집인, 국영방송 프랑스 문화의 종교 프로그램 <하늘의 근원>의 편성 책임자이다.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로서도 활동 중이며 프랑스 문단에 ‘프레데릭 르누아르 신드롬’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2001년 첫 소설 《비밀》 발표 이후 40여 편의 저서를 출간하였고, 그중 다수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해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외에도 다수의 희곡과 뮤지컬을 집필해 무대에 올렸으며, 최근 집필한 영화 시나리오는 르누아르 자신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다. 프랑스에서 초판 6만 부를 발행한 《루나의 예언》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신간이 한자리에 모인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최고 경매가를 기록했다.
다재다능한 21세기 르네상스인 프레데릭 르누아르의 대표적 저서로는 전 세계적 밀리언셀러를 거머쥔 『루나의 예언』과 『불교와 서양의 만남』, 『추적-다빈치 코드의 진실과 거짓』, 『이중설계』, 예수의 정체성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을 담은 『신이 된 예수』, 『젊은 날, 아픔을 철학하다』, 『세계의 영혼』,『오직, 사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간은 왜 사는가? 란 질문에 삶의 스승 3인이 내놓는 가장 실존적인 대답!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의 단호한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세 인물에 대해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설명하고, 그 이면에 숨겨진 비화를 재조명하며,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정의, 사랑, 자비 등의 메시지가 현재의 우리 삶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보여 주는 수작이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지성으로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의 연구원이자 철학자, 종교사학자, 잡지 편집장, 소설가, 라디오 진행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박학한 지식과 영적 지혜를 한데 아우르며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여름휴가 동안에 대형 서점보다 바닷가 소매점에서 더욱 많이 팔린 책으로 보도되어, 바야흐로 여름이 사색하는 계절로 바뀌고 있음을 알린 신호탄이 된 책이기도 하다.

"내면의 자유보다 중요한 것은 진리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

저자는 현재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는 단순히 경제적이며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라 철학적이며 영적인 위기로 규정한다. ‘혼란스러운 위기의 시기에 인간이 나가야 할 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저자는 세 성현의 삶을 서로 교차하여 조망한다. 유년기부터 소명을 발견하는 과정, 각각의 개성, 죽음을 맞이하는 태도, 후대의 평가에 이르기까지 역사가의 관점에서 꼼꼼하게 살펴본다. 저자는 불멸, 진리, 자유, 정의, 사랑 등의 키워드들이 소크라테스, 예수, 붓다에게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설명하면서도, 그 차이점을 짚으며 어설픈 통합을 지양한다. 세 스승의 ‘윤리적 가르침’ 중 어느 것을 따르든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독자들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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