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많은 판타지 팬들의 여름방학을 책임지던 타라 덩컨이 2014년 7월, 열한 번째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 대륙에 마법 열풍을 일으킨 『타라 덩컨』은 2005년 한국에서 제1권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 출간된 이후 해마다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11권 『행성들의 전쟁(상·하)』에서는 아더월드의 태양 주위로 악마의 행성들이 나타나면서 위험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한 모험이 펼쳐진다. 점점 거대해지는 음모에 맞서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극복하며 평범한 소녀에서 어엿한 제국의 후계자로 성장해가는 타라 덩컨은 언제나 새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우정, 사랑, 용기, 지혜가 넘치는 꿈을 심어준다. 권을 거듭할수록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상상력과 재치가 빛나는 『타라 덩컨』은 2015년 12권으로 완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