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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시대
글쓴이
알랭 드 보통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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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랭 드 보통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장 스타로뱅스키 등과 같이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 내용에 바탕을 둔 TV 다큐멘터리 제작에 오랫동안 관여해왔다. 『프루스트는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꿨나』는 BBC 영화제작팀에서 랄프 파인즈와 펠리시티 켄들을 주연으로 하여 제작됐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은 영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동시에 영국에서 「철학: 행복으로의 안내」라는 제목으로 6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영됐다.

그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이외에도 유머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철학적 연애소설 『우리는 사랑일까』,『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여행에 관한 에세이『여행의 기술』, 독특한 문학평론서 『프루스트 선생에게 물어보세요』, 불안에 관한 인간의 상념을 고찰한 에세이『불안』, 다양한 건축물을 조명한 『행복의 건축』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 뉴스에 탐닉하는 시대, 미디어에 중독된 우리에게 말을 건네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머리맡의 스마트폰을 켜고 인터넷 포털과 SNS에 올라오는 새로운 소식을 검색한다.

친구와 진지한 대화를 할 때도 중요한 업무회의 시간에도 틈만 나면 뉴스를 검색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습관이다. 수시로 뉴스를 검색하지 않으면 초조해질 정도로, 그렇게 우리는 이상하리만치 뉴스에 중독됐다. 그런데 혹시 뉴스는 천천히, 그리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판단력과 자기를 차분히 돌아보는 명상의 시간을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왜 뉴스에 열광하는 것일까. 첨단 미디어 시대의 언론은 어떤 사명을 지녀야 하는 것일까. 일상의 불안과 곤경을 날렵하게 파고드는 작가 알랭 드 보통.

그는 이 책에서 뉴스를 소재로 우리 시대의 미디어를 둘러싼 풍경을 낱낱이 묘사하면서, 쇄도하는 뉴스와 이미지 들 속에서 좀더 생산적이고 건강하게 뉴스를 수용하는 방법과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언론의 역할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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