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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시대의 지역 발전
글쓴이
이정록 저
출판사
푸른길
출판일
2014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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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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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광양과 순천에서 초·중·고를 다녔다.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박사후학자(Post-Doc. Scholar)와 일본 도쿄대학교 외국인객원연구원을 지냈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지역개발론’을 강의하고 있다. 대한지리학회장, 새국토연구협의회 공동상임대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자문단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광양만권의 사회·경제적 변화로 여수세계박람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남해안 선벨트 등 관련 정책과 계획 수립에 참여해 왔다.
저서에는 『지방화 시대의 지역문제와 지역정책』, 『광양만권 잠재력과 비전』, 『지방도시의 변화와 발전동인』, 『글로컬 시대의 지역발전』, 『섬진강권 역사문화지도』, 『무등산 자락 무돌길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은 지역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인 장소, 공간, 지역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마치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성장과 침체를 반복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전형적인 농촌으로 저발전 상태였던 함평은 나비축제를 통해 함평쌀과 함평한우의 마케팅에 성공했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제철도시 광양도 과거에는 한적한 어촌이었다. 이러한 변화 과정 속에서 지역 문제가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된다.

특히 세계화와 동시에 지방화가 진행되는 글로컬(glocal) 시대에는 지역 발전이 곧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글로컬이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로, 정치 · 경제 · 사회 등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국가 간 교류가 증대하여 개인과 사회집단이 갈수록 하나의 세계 안에서 삶을 영위하는 동시에, 지역이 정치 · 경제 · 사회의 새로운 주체로 등장하는 현상을 말한다. 『글로컬 시대의 지역 발전』에서는 이와 같은 글로컬 시대에 걸맞은 지역 문제의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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