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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타터스 - 블랙 로맨스 클럽
글쓴이
리사 프라이스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4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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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사 프라이스

리사 프라이스는 사진 촬영과 글쓰기를 공부했다. 보츠와나, 갈라파고스, 인도, 남아프리카, 하와이, 일본 등 수많은 곳을 여행했다. 지금은 남부 캘리포니아의 산자락에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스타터스』는 리사 프라이스의 처녀작이다.
작가 홈페이지 LissaPrice.com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리사 프라이스의 첫번째 장편소설. '블랙 로맨스 클럽' 네번째 작품으로, 2012년 3월,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청소년 소설 분야의 이 달의 책으로 꼽혔다. 신인 작가답지 않은 탄탄한 구조와 흡인력 있는 전개로, "결말이 오는 줄도 모르고 읽게 되는 멋진 소설"이자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생물학 폭탄이 미국을 강타한다. 2년에 걸친 태평양 연안국 전쟁의 무시무시한 결말이다. 백신을 미처 맞지 못한 사람들, 중장년층의 대부분이 폭탄이 떨어진 뒤 일주일 이내로 사망한다. 1년이 더 흐르자, 이제 미국의 얼굴은 '엔더'라고 불리는 7~80세 이상의 노인들과 엔더보다 더 적은 수의 '스타터'라고 불리는 10대 이하의 청소년들로 바뀐다.

기득권층이자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엔더들은 자신들의 일거리 보존을 위해 재빠르게 연장자 고용 보호법을 만들고, 미성년자들의 취업은 불법으로 규정된다. 이에 따라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까지 죽어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들은 길거리로 내몰려 생존마저 위협 당하게 된다.

주인공 캘리는 전쟁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다. 아픈 동생에게 약은커녕 밥조차 제대로 줄 수 없는 나날이 지속되자 캘리는 불법적인 노동을 하기로 결심한다. 이 세계에서, 한밤중의 도로 공사와 같은 정부의 강제 노역에 동원되는 일 외에 청소년이 하는 노동이란 모조리 불법적이지만, 캘리가 결심한 일이란 좀 더 끔찍한 차원의 것이다. 바로 '신체 대여'다.

<작가소개>
사진 촬영과 글쓰기를 공부했다. 보츠와나, 갈라파고스, 인도, 남아프리카, 하와이, 일본 등 수많은 곳을 여행했다. 2012년 지금은 남부 캘리포니아의 산자락에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스타터스』는 리사 프라이스의 처녀작이다. 작가 홈페이지 Lissa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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