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간된 이후 공판중심주의의 강화와 수사적법절차의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을 통하여 인권보호와 실체적 진실발견을 위한 많은 변화가 이루어 졌다. 이러한 개선과 변화를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하여 '형사소송법'을 개정하여 재출간되었다. 제10판에서는 피해자 변호사제도, 검사의 수사지휘권, 피의자신문의 절차, 금융정보에 대한 압수, 양형자료의 조사제도, 피의자신문조서의 증거능력에 관한 개별적 쟁점, 자유심증주의와 과학적 증거방법의 관계, 면소판결의 연혁, 항소이유서제출과 관련된 쟁점 등을 보완하고, 위법수집증거에 의해 수집된 증거의 증거능력에 대한 판례를 비롯하여 2014년 5월까지 선고된 대법원 판결과 헌법재판소 결정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