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한 욕구가 늘어나고, 그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달리기는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 준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호회를 결성하여 달리기도 하고, 다양하게 달리기 인구가 늘어나면서 복장과 부상, 훈련방법에 대한 관심도 늘어가고 다양한 코스에 대한 욕구도 늘어가고 있다. 이 책은 달리기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담아 초보자에게는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 준다.
달리기는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각종 성인병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큰 효과가 있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51코스를 참고하여 우선 가볍게 동네 달리기부터 시작한다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풍요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초보자에서부터 중ㆍ고급 마라토너까찌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코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짧은 코스와 연계되는 다른 코스가 상세하게 나와 있으며 더불어 그 지역의 먹을거리와 볼거리들을 소개하여 가족의 건강 나들이 안내서로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