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최선을 다하려 한다. 또 이제는 일하는 엄마가 가정생활의 기본이 되어, 엄마의 하루하루는 빠듯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 사회는 여전히 전통적이고 완벽한 모성애를 요구한다. 과연 무엇이 참되고 올바른 모성애인가? 21세기 진정으로 훌륭한 모성애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지은이는 모든 아이에게는 훌륭한 어머니가 필요하지만, 어떤 어머니도 이런 기대에 적절하게 부응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 릴리스 콤플렉스를 통하여, 이 한계를 설명하고, 모성의 장애를 강요하는 사회심리적 원인을 밝히고 있다. 또한 이것이 미치는 개인적 비극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비정상적인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2007년 ‘엄마의 마음자세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로 재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