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누구라도 상관없다. 우리는 늘 남의 눈치를 보며 산다. 그리고 우리는 늘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늘 상대적인 박탈감에 시달리고, 자신을 비하하기에 바쁘다. 정말 내 능력은 그보다 모자랄까? 내 능력은 이만큼밖에 안 될까? 《나라면, 그건!》은 말한다. 조금만 생각을 바꿔도 될 것을 왜 현실에만 안주하느냐고. 모자란 것은 능력이 아니라 그들의 생각에 얽매이기 때문이고, 이만큼밖에 안 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이 책은 말한다. 생각을 비틀어보자고. 그러면 의외의 내 모습이 보이고, 숨어 있던 능력이 드러날 거라고.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하는 말이 결코 허세나 허풍이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깊은 사고에서 우러난,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이 잊고 있던 문제들과 마주하고, 이를 해결하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이 책에 나온 대답이 흔히 말하는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바꾸고 시각을 달리 하는 순간 막힌 속이 시원하게 뚫리고, 막막한 현실을 헤쳐 나가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당신의 무뎌진 생각을 깨뜨리며, 당신에게 가장 절실한 역전의 힘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