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남편의 죽음, 그래도 소망을 믿습니다."
우리 인생에 갑자기 닥쳐 오는 끔찍한 비극과 고통에서 신앙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베트남 참전용사와 2차대전 참전용사는 9.11 이후 왜 자신들의 훈장을 리사에게 전달했는가? 평범한 주부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리사는, 어떻게 헌난한 시대를 살아가는 용기와 미덕의 상징이 되었는가?
이 책은 상상하기 어려운 고난에 맞서 일어서는 용기와 믿음을 전하는 메시지이자, 오늘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미래의 비교할 수 없는 소망을 안겨 줄 이야기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가 떠난 뒤, 오늘 이 순간에도 진행되는 이 땅의 삶을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자는 격려와 도전의 메시지다. 소박한 가정 주부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온 나라가 감화를 받고 소망과 용기를 얻게 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