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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강 레테
글쓴이
하랄트 바인리히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4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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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랄트 바인리히

하랄트 바인리히는 독일에서 문학교수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그의 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석서들을 저술해왔다. 그는 1927년 독일 비스마르에서 출생하여 불문학, 독문학, 라틴어문학, 철학을 전공한 후 뮌스터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키일, 쾰른, 빌레펠트, 뮌헨 대학교의 불문학, 언어학, 독문학 교수직을 역임했으며 말년에는 프랑스 학술원, 파리의 콜레쥬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에서 로만어 문학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유럽과 미국에서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하이델베르크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그의 평생 업적을 인정받아 한자도시 괴테 상(Hanseatischer Goethe-Prise), 요제프-브라이트바흐 상(Joseph-Breitbach-Prise), 프로이트 상, 그림형제 상 등 여러 학술·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뒤셀도르프와 베를린, 피렌체 학술원 회원이며 바이에른예술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레테, 망각의 기술과 비판』, 『거짓말의 언어학』, 『템푸스, 말해지고 이야기되는 세계』, 『돈키호테의 천재성』, 『언어문화의 길』, 『시제―논의세계와 서사세계』, 『독자를 위한 문학』, 『언어, 즉 언어들』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방대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문학에 반영된 망각을 조명하고 그 의미를 문화사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책. 저자 하랄트 바인리히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망각이라는 현상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이야기하고 있는 여러 작가의 작품들이다. 이 책에 따르면, 문명의 기억 속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망각의 대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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