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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들어오는 서양 미술사
글쓴이
헨드리크 빌렘 반 룬 저
출판사
파스칼북스
출판일
2004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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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헨드리크 빌렘 반 룬

네덜란드계 미국인인 저자는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20세가 되던 해인 1903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역사가이자 저널리스트, 작가다.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20세가 되던 190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공부했다. AP 통신 특파원으로 일했으며 1911년에는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05년 혁명기 러시아와 1906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여러 유럽 국가에서 신문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는 미국으로 돌아와 앤티오크대학교와 코넬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서양 근대사를 가르쳤다. 역사, 지리, 예술, 전기 등의 분야에 많은 저작을 남긴 반 룬은 어린이를 위한 많은 작품을 집필하고 삽화도 직접 그렸는데, 어른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저서 『인간의 역사』로 제1회 뉴베리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성서 이야기』, 『예술사』, 『지리학』, 『발명 이야기』, 『배 이야기』, 『관용』 등 20여 권의 책을 저술해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944년 코네티컷의 작은 마을에서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예술가는 여느 시민과는 다른 의무를 지니고 있다. 그는 순간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당장에 영향력이 없는 듯 보이지만, 에술가는 인간의 영혼과 인간관계와 배경의 이면에 숨겨진 지속적인 가치 요소를 발견하고 드러내야 한다. 예술가의 위대함(혹은 부족함)은 동시대인뿐 아니라 전혀 다른 시대의 사람들에게까지 분명하고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게끔 요소들을 감지하고 묘사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역사적 맥락에서 그림 보기를 원한다. 동시대인의 눈으로 보았을 때, 그 시대 정신에 비추어 정직한 그림이라는 판단이 들면 개인의 호불호를 떠나 존경할 만한 미술가이다. 역사적 배경을 파악하고 깊이 이해한 후에 보는 한 장의 그림은 확실히 달리 보이는 것이다. 이 책은 고뇌에 찬 예술가의 삶과 예술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고, 인류의 축적된 미적 유산이자 산물인 미술을 이해하며,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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