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 『나나의 반지』, 『행복한 고물상』, 『플루토 비밀결사대』, 『펄루, 세상을 바꾸다』, 『비밀의 동굴』,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새틴 강가에서』, 『정의를 찾는 소녀』,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나보다 작은 형』의 임정진 글, 『나는 쇠무릎이야』의 유기훈 그림으로 만나보는 저학년 우리창작 동화. 옛 혼례로 시집가는 누이를 바라보는 어린 동생의 이별이야기, 재개발 동네의 대장 개가 된 돌쇠와 돌쇠의 친구 아이들의 이별이야기, 아빠가 없는 민이와 엄마의 어느 날 저녁 이야기, 배달꾼 치타가 전쟁 중인 '라크라'에서 '나디아'를 찾아 다니는 이야기 들을 통해 작가는 특유의 '거리 두기' 기법으로 이별을 주제로 한 다섯 개의 이야기를 유쾌하고도 슬프게 풀어냅니다.
총 다섯 편의 동화들이 담겨 있는 책 속 이야기들은 어린시절의 추억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 소중한 것에 대한 아쉬운 이별, 슬픔, 아픔을 치유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