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불문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대학에서 역사철학을 수학했다. 연합뉴스 외신부장, 세계일보 빈 특파원, 부산매일신문 프랑크푸르트 특파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죽고 싶다고 말하지 말라』『글자를 묻지 말고 뜻을 읽게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미국방성과 전쟁술』『소크라테스와 악처 크산티페』『군주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죽음은 하나지만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가지가지다. 자연사, 타살과 자살, 각종 질병으로 인한 죽음. 사람에 따라 죽음을 맞이하는 입장도 다 다르다. 평온하게 눈을 감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지막까지 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죽음에 대해 동, 서양의 현인이나 철인들이 어떻게 죽음을 이해하고 바라보았는지, 여러 죽음의 예를 설명하며 오늘날 우리가 맞이하는 죽음, 그 죽음을 지켜보는 우리들의 행동과 마음을 확인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