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사실 ‘건강염려증’에 걸렸다고 해도 좋을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그러나 그러한 현상은 자신의 몸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채소가 몸에 좋다고 하면 너도 나도 채소를 먹는다 난리고, 반신욕이 건강에 좋다고 하면 반신욕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아침밥을 먹는 게 좋다, 아니다. 아침밥은 거르는 것이 좋다’ 등 한해에도 말이 왔다갔다 뒤집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기 바쁘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욕구는 강하지만 넘쳐나는 정보의 진위를 확인할 겨를도 없이 그저 좋다고 하면 ‘그런가 보다’하고 그런 정보에 몸을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내 몸의 원리’를 ‘제대로’ 알고 몸의 시스템에 맞게 움직여야 한다. 몸의 원리를 알면 쏟아지는 정보들 속에서도 옥석을 가려낼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몸의 원리, 건강의 원리, 젊음의 원리를 가르쳐주는 동시에 생기 넘치는 삶을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깨우쳐주며. 내 몸의 생체학을 알면 어떻게 먹고, 어떻게 살아야 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