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 사료와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 역사학자이다. 풍부하고 고증된 사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누가 왕을 죽였는가』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1·2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정약용 삼형제와 개혁 군주 정조. 이들의 등장과 사라짐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사건이다. 정약용은 정조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수많은 사회경제적 개혁을 이뤄나갔고, 정약전은 민중과 호흡하면서 『자산어보』를 남겼다. 또한 정약종은 한국 천주교사에 교리 연구가이자 신념의 순교자로 기억된다. 개혁과 수구의 처절한 싸움이 벌어졌던 조선 후기, 그 희망과 좌절의 기록이 생생하게 펼쳐진다.